Friday, 14 June 2013

20130613/Thu


학교가는 전철안에서. 아 임시저장 해뒀으니 어제구나ㅋ 엄마가 생일선물로 사주신 샌들 첫착용. 첨엔 그냥 그랬는데 볼수록 예쁘다 :-) 다만, 저렇게 발목을 완전히 감싸는 형태의 신발은 처음인데다가 아무리 플랫이라도 역시 새신발이니까 저녁쯤되니 발이 아파옴ㅠㅜ그래서 결국 양쪽 뒷꿈치에 데일밴드 붙이고ㅋㅋ신다보면 편해지겠지!여자의 발은 괴롭다ㅠㅎㅎㅎ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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